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란 국방장관과 이란군 총사령관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아지즈 나시르자데 이란 국방장관과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 이번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이스라엘군 소식통의 말을 전했습니다.
파크푸르는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 전쟁'에서 숨진 호세인 살라미 총사령관의 후임으로 취임한 인물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은 아야톨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겨냥했지만 이란 측은 둘 다 생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 방송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압돌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과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샴카니 국방위원회 사무총장도 표적으로 삼았지만 사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이란 정권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혁명수비대의 고위 지휘관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리그치 장관은 "이란이 지휘관 여러 명을 잃었을 수는 있지만 그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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