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내일부터 사흘간 테헤란서 '하메네이 고별식' 개최

2026.03.04 오후 04:08
이란 국영 매체들은 미국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고별식'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3시, 현지시간 4일 밤 10시에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사흘 일정으로 열리며, 장소는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기도 광장입니다.

장례 행렬에 관한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테헤란 폭격으로 숨졌으며, 이란 당국은 40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후계자로는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