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함께 이란을 공격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앞으로 최소 1∼2주는 더 작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이 이란 정권과 관련된 수천 개의 추가 목표물 타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브리핑을 통해 전쟁 발발 후 전투기를 총동원해 총 11차례에 걸쳐 5천 발의 폭탄을 이란에 투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이틀 동안은 전투기 백여 대를 투입해 수도 테헤란 동부에 있는 이란군 기지에 250여 발의 폭탄을 쏟아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정권과 군 시설을 체계적으로 무력화한다는 목표 아래 이란 혁명수비대와 정예부대인 쿠드스군, 바시즈 민병대, 정보부대 등의 시설에 포화를 집중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국을 포함해 중동 내 여러 국가를 겨냥하는 이란의 탄도 미사일 발사시설과 드론 발사대, 방공 및 탐지 시설 등도 집중 공격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주로 자국 방향을 겨냥한 이란 서부와 중부 지역의 이란군 시설을 공습해왔으며, 미군은 걸프지역 미군기지를 겨누는 이란 남부의 해군 미사일 발사 시설을 타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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