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과 캐나다, 불가리아 등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뉴욕 시와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근처에선 시위대가 거리 행진을 하며 미국을 향해 이스라엘에 무기 지원을 멈추고 즉시 휴전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선 반전 시위와 함께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시위도 열렸습니다.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의 국방부 청사 앞에선 시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항의하고 불가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난달부터 소피아 공항에 미군기 여러 대가 배치된 데 대해 불가리아 국방부는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과는 무관하고 나토 작전 병참 지원이라고 설명했지만, 불가리아가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여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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