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 G7 에너지장관들은 국제 석유시장 불안에 맞서 "전략 비축유 사용을 포함한 선제적 조치 시행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G7 에너지장관들은 국제에너지기구, IEA와 화상회의를 한 뒤 공동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장관들은 "IEA 회원국들과 협력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며 "G7 회원국들은 이번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권고안을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7 회원국은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 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하자 곧바로 긴급 재무장관 화상 회의를 열었고, 이튿날엔 에너지장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하는 IEA도 어제(10일) 오후 늦게 긴급 정부 간 회의를 소집해 공급 안정성과 시장 상황을 평가했고, 이를 바탕으로 방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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