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일제히 하락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간 12일 오전 10시 31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4% 내린 46,733.66을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4% 하락한 6,691.48,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7% 하락한 22,360.00을 가리켰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민간 선박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첫 대국민 메시지에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냉각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와 에너지를 제외한 전 업종이 내리막을 걸었습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 유가는 상승해 같은 시각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9.15% 오른 배럴당 95.23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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