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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너진 한화 불펜...3점 차 리드 못 지키고 3연패 수렁

2026.05.01 오후 11:52
'무실점 호투' 에르난데스,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
디아즈, 6회 정우주 상대로 2타점 적시타
박승규, 역전 2점 홈런에 호수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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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불펜이 무너지며 추락하고 있는 한화가 또 3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연패에 빠졌습니다.

LG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속에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화가 2회 허인서의 3점 홈런으로 모처럼 앞서 나갑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에르난데스가 5회까지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5회까지 투구 수가 62개밖에 되지 않았던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갑자기 교체되면서 분위기는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5회까지 침묵하던 삼성 타선은 6회 디아즈가 정우주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1점 차까지 추격한 데 이어, 7회에는 박승규가 역전 투런 홈런으로 기어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박승규는 9회초 몸을 던지는 다이빙 캐치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짜릿한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박승규 / 삼성 외야수 : 생각을 비우고 타이밍만 잡고 치자고 생각했는데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팀의 승리에 기여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고 행복합니다.]

[기자]
LG 선발 톨허스트가 완벽한 제구를 앞세워 NC 타선을 무력화시킵니다.

7회 원아웃까지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점만 내주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톨허스트의 호투 속에 3회 오스틴과 송찬의가 나란히 2점 홈런을 뽑아낸 LG는 3연패 뒤에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장성우가 9회 결승 타점을 뽑아낸 선두 kt는 KIA를 1점 차로 이겼고, 두산은 카메론과 안재석의 홈런포 등 15개의 안타를 집중시키며 키움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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