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인 '장대한 분노' 작전을 수행 중인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작전 수행 능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미군 측이 밝혔습니다.
미 해군 중부사령부(NAVCENT)는 현지 시간 12일 SNS에서 "세탁 공간에서 시작된 화재가 발'생해 진압됐으며 화재 원인은 전투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박의 추진 설비에는 피해가 없으며, 항모는 완전한 작전능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화재로 해군 2명이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으로 치료받고 있으며, 안정적 상태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포드 항모 전단은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 맞춰 카리브해에서 홍해로 이동해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인 2017년 공식 취역한 포드 항모는 전장 약 351m, 선폭 약 41m에 비행기를 75대 이상 탑재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항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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