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군, 북 탄도미사일 발사에 "동맹국·파트너들과 긴밀 협의"

2026.03.15 오전 04:39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국, 파트너국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태 사령부는 현지 시간 14일 성명을 통해 "현재 평가에 따르면, 이 사건은 미국 인원이나 영역, 우리의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을 제기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은 미 본토와 이 지역의 동맹국들을 방어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한국 시간 14일 오후 1시 20분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 1월 27일에도 발사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 발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47일 만이며, 올해 들어 3번째입니다.

한 번에 10여 발 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무력시위 성격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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