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비료 수입국인 인도가 중동전쟁과 중국의 수출 통제로 비료 공급난이 우려되자 러시아 등으로부터 수입을 늘리려 협상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0일 전했습니다.
인도 정부 소식통들은 비료 수입 물량을 늘리기 위해 러시아와 벨라루스, 모로코와 현재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도 협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선 정부가 비료 수출을 통제하고 수출량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통은 "우리가 현재 가진 비료 재고량은 지난해보다 더 많지만 전쟁이 길어지면 비료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향후 수개월에 걸쳐 더 많은 양의 비료를 수입하려 러시아 등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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