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 20일을 넘긴 가운데 미국인 65%가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대규모 지상군을 이란에 투입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지난 17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성인 천5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이란과의 대규모 지상전에 병력을 투입하는 명령을 내릴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대규모 지상군 공격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7%에 그쳤고, 지상군 파견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에 달했습니다.
공화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에서도 대규모 지상군 공격을 지지하는 응답자는 14%에 그친 반면 특수부대 파견을 지지하는 응답자는 63%로 나타났습니다.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 지상군 파병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21%에 그쳤고 민주당 지지자의 87%와 무당파의 58%는 이란에 대한 지상군 파병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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