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보유한 탄도미사일이 전쟁 초기보다 크게 줄었지만 정권 유지 시 원상태로 재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현지 시간 23일 이스라엘 싱크탱크 알마연구센터 보고서를 인용해 전쟁 초기 2천5백 기 수준이던 이란의 탄도미사일 보유량이 현재는 천기 정도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안보 당국은 최근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집속탄을 사용하는 것을 두고 미사일 고갈의 증거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알마 센터 책임자인 사리트 제하비 이스라엘군 예비역 중령은 이란 정권이 유지되는 한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을 받아 어떻게든 전력을 재건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실제 이란은 지난 6월 이스라엘과의 12일간 전쟁 이후 미사일 재고가 천5백 기까지 줄었지만 8개월 만에 천 기를 추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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