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기술 스타트업 앤두릴과 인공지능 기술기업 팔란티어 등이 '골든 돔' 방공망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4일 보도했습니다.
'골든 돔 포 아메리카라'는 이름의 미사일 방어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에 따른 것으로 지상, 공중, 우주에 배치된 센서와 요격미사일 등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미 국토를 방위한다는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공위성을 대규모로 배치하고, 새로운 요격미사일 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업체 뿐만 아니라 구글에서 분사된 고속통신기술업체 알리리아 테크놀로지스, AI 스타트업 스케일AI, 소프트웨어 기업 스웁 테크놀로지스 등도 계획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책임자 마이클 구틀라인 우주군 대장은 이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을 향후 10년간 1천850억 달러(277조 원)로 높여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