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시아, 이틀째 우크라이나 공습...15만 가구 정전

2026.03.25 오후 07:56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 도심의 전기가 끊기고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로이터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25일 새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지역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면서 15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남부 오데사 지역에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이 이어져 1명이 사망하고 건물 6채가 파손됐습니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비료·석유 수출 거점인 발트해의 루스트·루가 항구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3자 종전 협상은 지금까지 3차례 열렸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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