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레바논 남부에 투입된 이스라엘 지상군 병력이 5개 사단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제162사단을 레바논 남부 지역에 추가로 투입해 정밀 지상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투입된 제146사단과 91사단 등 4개 사단에 이어 다섯 번째입니다.
이스라엘군은 보안 구역을 공고히 하고 국경 부근 헤즈볼라의 위협을 완전히 밀어내기 위해 지상군 병력을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정예 공수부대와 특공부대로 구성된 제98사단을 추가로 투입할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제거를 명분으로 레바논 남부지역을 장기 점령하거나 병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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