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시 수입 연 150조원 넘을 것"

2026.03.27 오후 10:47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면 한해 1천억 달러 우리 돈 약 150조 원이 넘는 수입이 예상된다고 이란 타스님뉴스가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호르무즈 통행료'와 관련해 2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는데 먼저 선박 한 척에 약 200만 달러 우리 돈 약 30억 원의 '특별 안보 서비스' 비용을 부과할 경우 연간 통행료가 천억 달러가 조금 넘을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또 다른 시나리오는 통행료를 부과하되 수에즈, 파나마 운하 통과 요금 등 기존 국제 사례를 기준 삼아 1척에 평균 40만 달러 우리 돈 약 6억 원 정도를 받는 방식인데 이를 연간으로 따지면 200억∼250억 달러 우리 돈 30조∼38조 원이 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란은 현재 공식적으로는 아직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받지 않지만 한 척에 약 200만 달러를 통행료 조로 내고 이 해협을 통과했다는 사례가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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