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에 대한 종전 협상 시도와는 달리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세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전황회의에서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한 미사일 발사를 중단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미사일 발사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이란 내 이스라엘군의 타격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스라엘 민간인을 겨냥한 군사 수단을 개발하고 사용하는 데 일조한 목표물을 타격 대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란에 대한 공격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런 발표 뒤 이란 파르스 통신은 "미국과 시온주의자들이 이란 남서부의 후제스탄 제철소와 중부 이스파한의 모바라케 제철소를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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