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극도로 잘 되고 있다며, 조기에 합의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증거로 내일 오전부터 이란이 대형 유조선 20척의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비슷한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석유를 확보하고 싶다며 하르그섬을 점령할 수도 있다는, 정반대의 언급도 내놨습니다. 미 해병원정대를 포함해 현재 중동에 배치된 미군은 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 이란이 종전 협상의 조건으로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반대하고, 국제법에도 위반되지만, 파키스탄 등 중동 4개국은 서둘러 회담을 갖고 통행료 추진에 힘을 실었습니다.
■ 출구 없는 이란 전쟁 속에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515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증시도 5%대 넘게 추락하는 등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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