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달 31일까지 이란 전쟁의 중재자들과 대화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의 중재자들에게 미국의 특정 요구 조건이 충족되면 트럼프 대통령도 휴전할 용의가 있다는 신호를 비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현지 시간 1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고 이란 정부가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인프라에 대한 압박이 거세질 것이라는 엄중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밴스 부통령이 이번 전쟁에 대해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해왔다면서 5주째로 접어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에서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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