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에 대비해 우리 선박 20여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신속히 빠져나오기 위해 해협 입구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있던 우리 선박 26척 가운데 상당수가 해협 입구인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으로 이동해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선박의 움직임은 종전 협상 타결과 통항 재개에 맞춰 재빨리 해협을 빠져나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해운협회 등은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선박 26척에 우리 선원 120여 명이 탑승해 있고, 하루 4억9천만 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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