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군 "이란 유조선, 미 해상 봉쇄 뚫고 영해 진입"

2026.04.21 오후 07:21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뚫고 이란 영해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군 공보실은 이란 유조선 실리시티호가 해군의 작전 지원을 받아 현지 시간 20일 밤 아라비아해를 통과해 이란 영해로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 해군이 실리시티호에 여러 차례 경고하며 위협했지만 이란 해군의 안보 지원으로 영해로 들어와 이란 남부 항구에 정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군 측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군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13일부터 오만만에서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선박을 막고 있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봉쇄 작전으로 20일까지 이란과 관련된 선박 27척을 차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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