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 회담을 위해 아직 파키스탄으로 출발하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지 시간 21일 밴스 부통령이 워싱턴DC에서 정책 회의에 참석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오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출발해 파키스탄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정오 기준 아직 출발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휴전 시한이 한국 시간 내일 오전 만료되는 가운데 미국 협상단 출발이 지연되면서 2차 협상의 성사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에겐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결국 훌륭한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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