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전쟁을 시작한 지 56일 만에, 테헤란 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라민 카셰프 아자르 이맘호메이니공항공사 사장은 보도에서, 휴전 기간 화물편 운항이 재개된 데 이어 여객편도 운항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시간 25일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항공편이 이스탄불,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로 향했다고 이란 국영 TV는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이란민간항공청은 이맘호메이니 공항을 포함해 전쟁으로 중단된 테헤란 소재 두 공항의 국내선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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