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전화 통화로 종전협상을 벌이고 있다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포기가 전제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9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자들 질의에 "예전처럼 서류 한 장 보러 18시간씩 비행하지 않고 지금은 전화로 하고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이 협상에서 많이 진전을 이뤘지만,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 한, 합의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는 천재적인 조치였고 100% 완벽하게 작동했다며, 이란의 경제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란 군사력은 사실상 궤멸 상태라며 이란은 항복이라고 외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