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에너지 공급 혼란 장기화 우려 속에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57% 내린 48,861.8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04% 내린 7,135.95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04% 오른 24,673.24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수개월 동안 연장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에너지 공급 혼란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에너지 공급 혼란 장기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지수는 거대 기술 기업인 '빅테크'들의 호실적 기대감을 유지하며 보합권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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