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 경계태세 강화...대이란 전쟁 재개 대비

2026.05.01 오전 03:19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이르면 다음 주 초 결렬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이스라엘이 전쟁 재개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이스라엘 당국자들이 미국의 군사 행동 재개 가능성에 맞춰 연일 집중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 각료들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적 압박을 완수하기 위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이나 정부 주요 기반 시설 등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해 실효성 있는 해상 위협을 가하기 위해 해군력을 증강 배치하는 등 강력한 군사적 억제력을 보여주기 위해 긴밀히 협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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