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권이 5년 동안 교도소에 가둬두었던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가택연금으로 전환하고 남은 형기도 일부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미얀마 당국은 수치 고문이 지정된 거주지에서 남은 형기를 채우게 될 것이라며, 군인들 앞에 앉아 있는 수치 고문의 사진을 5년 만에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연금 장소와 남은 형기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영국에 있는 아들은 어머니의 생존 증거를 요구하며 여전히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쿠데타 이후 여러 혐의로 징역 33년형을 선고받았던 수치 고문은 그동안 몇 차례 감형을 거쳐 현재 18년 정도의 형기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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