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UAE 대통령 고문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려는 이란의 방침을 비판했습니다.
안와르 가르가시 고문은 SNS에 올린 글에서 "이웃 국가들을 상대로 배신적인 침략 행위를 자행해온 이란의 일방적인 조치를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논의에서 항행 자유를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국제사회 공동의 의지와 국제법 조항이라는 점이 부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계기로 자국에 접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통행료 징수를 시작한 데 대한 불만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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