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전기차 수요 확대로 이어지면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4월 수출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사 비야디의 전기차 수출 규모는 지난달 13만4천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습니다.
또 체리자동차의 경우 17만7천573대에 달해 전년 대비 102.4%, 지리자동차는 8만3천186대로 245% 뛰었습니다.
전기차 공급망 분석업체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MI)에 따르면 유럽의 3월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33%, 중국산은 78% 뛰는 등 중동전쟁 이후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