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사무역기구는 걸프 해역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선박 두 척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각각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북쪽으로 36해리 떨어진 지점에 있던 화물선 기관실에서 원인이 바로 파악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며 승무원은 전원 무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아랍에미리트 미나사크르 항에서 서쪽으로 14해리 떨어진 지점에도 선박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선박이 아닌 제3자가 화재 발생을 알려 왔고, 마찬가지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불이 난 두 선박 모두 선적이나 선명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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