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4월 도매물가 전월대비 1.4%↑...4년 만에 최대폭 상승

2026.05.13 오후 09:57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의 여파로 지난달 미국의 생산자 물가 상승률이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4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4%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 1.7%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0.5%도 큰 폭으로 웃돌았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6.0%를 나타내 지난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라 역시 전문가 전망인 0.3%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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