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타이완군, 최전방 섬에서 미국 무기로 실탄 훈련

2026.05.13 오후 11:00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타이완군이 중국 본토와 맞닿은 최전방 섬에서 미국산 무기로 대규모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타이완 육군은 현지 시각 13일 새벽부터 최전방 섬인 진먼 해안 일대에서 중국군의 침공을 가정해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포병과 장갑차, 대전차 무기 등이 동원됐고 특히 진먼에 배치된 미국산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2발도 처음으로 사용됐습니다.

타이완군은 중국군의 상륙 작전을 저지하는 시나리오에 따라 해안선을 따라 중첩 화력망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