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현장영상+] 트럼프 2박 3일 방중 마치고 귀국길... 공동성명 없이 정상회담 마무리

2026.05.15 오후 03:21
[앵커]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여러 의제들을 두고 시진핑 주석과 이야기를 나눴고 또 결과물도 일부 있었습니다. 이제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는데요. 중국 환송단의 환송을 받으면서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화면상으로 봐서는 중국 측에서 어떤 인물이 나왔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데요. 앞서 김열수 실장님 말씀대로 동행단은 다 비행기에 타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마지막으로 가면서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는 특유의 제스처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표정이 상당히 밝은 모습인데요. 지금 환송단, 국기를 흔들고 있고 상당히 밝은 미소와 트레이드마크죠.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마 업무 오찬까지 마지막 일정을 다 소화하고 나름대로는 그래도 만족한 듯한 그런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까 왕이 외교부장의 모습이 저쪽 너머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이 나왔네요. 중국 쪽에서도 마지막 환송을 위해서 상당히 예우를 갖추고 환송단의 군악대 연주 속에 지금 왕이 외교부장과 함께 마지막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 카메라가 멀리서 잡혀서요.

왕이 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지막 이야기를 했고. 좀 더 가까운 화면이 있는데요. 주중 미국대사와 마지막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제 계단을 오르고 있고요. 왕이 외교부장이 함께했다라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김열수]
글쎄요, 통상 보면 일반적으로 보면 의전 담당하는 외교부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상대방이 누가 오느냐에 따라서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한국 같은 경우에도 통상 보면 좀 중요한 국가 같은 경우는 외교부 장관이 나가고 또 어떤 때는 총리도 나가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을 보면 외교부 장관이 저기까지 나왔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예우를 갖췄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앵커]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3시 23분에 트럼프 대통령, 에어포스원으로 모습을 감췄습니다. 지금 비행기를 타고 바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될 텐데요. 아직 문은 닫히지 않았고요. 환송단이 계속해서 환송 행사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마지막 문앞에서 고맙다는 인사를 크게 외치고 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고요. 지금 왕이 외교부장과 마자오쉬 부부장이 환송에 함께했다라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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