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외교수장이 미중 정상회담을 면밀히 주시했다면서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변함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린자룽 타이완 외교부장은 현지시간 15일 자신의 SNS에 "미국의 장기적인 타이완에 대한 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미국 정부도 현상을 변경하려는 강요나 강압적 행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가 타이완뿐 아니라 지역과 국제사회의 공통 이익임을 재차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타이완을 대표해 어떠한 주장도 할 권리가 없다"며 "중국의 일방적 정치 선언과 타이완을 중국의 정치 틀 안에 포함하려는 시도도 타이완이 주권 독립 민주국가라는 사실을 바꿀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린 부장은 이어 "타이완은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수호자"라며 "중국은 지역 위협을 고조시키는 원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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