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를 만난 덴마크령 그린란드 당국자들이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는 미국의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현지 시간 18일 그린란드 특사인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의 회동이 건설적이었다면서도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입장과 관련해 "뭔가 달라졌다는 신호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무테 에게데 외무장관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미국의 출발점 역시 바뀌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랜드리 특사는 현지 시간 19∼20일 그린란드에서 열리는 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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