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협상 난항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32% 오른 49,686.1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07% 내린 7,403.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51% 내린 26,090.7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새로운 제안을 건넸지만, 미국은 이를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합의에 충분치 않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뉴욕 유가는 급등했습니다.
또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미국의 주택 담보 대출 금리도 가파르게 치솟아 미국의 주택 거래를 짓누른 것도 증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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