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한 드론들이 모두 이라크에서 날아왔다고 아랍에미리트 국방부가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도 UAE 국방부 성명을 인용해 "바라카 원전 공격에 대한 기술적 추적 결과, 드론 석 대가 모두 이라크 영토에서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지난 이틀 동안 UAE를 겨냥한 드론이 추가로 3건 더 있었다고 밝혔지만, 해당 공격의 표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가 17일 발생했던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공격의 배후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A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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