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 지진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있는 페루 남부에서 지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페루 당국은 현지 시간 19일, 남부 이카주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나 최소한 2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충격으로 주택이나 교회가 파손되고, 통신이 끊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카주는 페루 내에서도 지진 활동이 활발한 곳 중 하나로, 지난 2007년에도 큰 지진이 일어나 5백여 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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