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크라, 러 점령지 내 학생 기숙사 공격...4명 사망"

2026.05.22 오후 09:26
러시아 점령지인 루한스크 지역에서 학생 기숙사가 우크라이나 공격을 받아 4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습니다.

러시아 지역 당국은 오늘(22일)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에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기숙사에는 14∼18살 청소년 86명이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어린이들이 있는 교육시설을 공격한 것은 괴물 같은 범죄"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달 들어 러시아 석유 시설 11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키리시 정유시설, 우크라이나에서 1,500㎞ 이상 떨어진 페름주 정유시설 등이 표적이 됐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 중부 정유시설이 대부분 가동을 중단했거나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보도에 "러시아 내 연료 공급에는 위험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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