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북서쪽으로 83km 떨어진 탕가일 지역 소라토일의 고속도로에서 현지 시간 25일 새벽 트럭이 뒤집혀 적어도 1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철근이 실린 채, 이슬람 명절 '이드 알 아드하'를 앞두고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던 일용직 노동자들까지 타고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이른바 '히치하이킹'으로 차량을 얻어 타고 북부 지역으로 가다 트럭이 중심을 잃으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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