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난해 러시아 관광객 7천여 명 방북...관심 높아져"

2026.05.31 오후 05:55
지난해 러시아 관광객 7천여 명이 북한을 방문했으며 북한 관광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러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천연자원부 장관은 인터뷰에서 마식령 스키장과 원산 관광지구 등을 언급하며 "북한 문화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관광지 덕분에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관광객 수를 전망하긴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코즐로프 장관은 "여름 휴가철이 막 시작되려는 시점이기 때문에 지금은 통계를 논하기에 이르다"며 "나중에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