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엔비디아, 다음 달 2일 첫 윈도 PC 공개 예정

2026.05.31 오후 09:53
인공지능 열풍을 이끌고 있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개인용컴퓨터 시장에 진출합니다.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현지 시간 3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자사 칩을 주 프로세서로 사용하는 첫 윈도 PC를 곧 공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달 2일 타이완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박람회 '컴퓨텍스'와 같은 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 '빌드'에서 신형 PC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제품은 엔비디아 칩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한 최초의 윈도 PC가 될 전망입니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의 PC 시장 진출이 AI 반도체 분야뿐 아니라 PC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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