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회고록 홍보에 나서면서 민주당에서 중간 선거를 앞두고 2024년 대선 패배만 들추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미국 NBC 방송에 회고록 홍보차 출연했다가 회고록 출간이 과거의 상처를 다시 들추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우리는 중간 선거 승리를 고대하고 있고 잘 풀려 갈 것"이라며 "과거를 돌아보고 실수에서 배우게 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든 여사가 회고록에서 지난 2024년 대선 토론 당시 남편인 바이든 당시 대통령에게 뇌졸중이 온 줄 알고 두려웠다고 밝히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쉬쉬했다는 의혹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악시오스는 바이든 전 대통령의 참모진 상당수가 바이든 여사의 회고록이 민주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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