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세르비아 국적의 유엔 평화유지군 대원 3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 측은 지난밤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 인근 평화유지군 기지에 박격포탄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은 대원 1명은 수도 베이루트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고, 부상한 다른 대원 2명은 평화유지군 기지 내 의료 시설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평화유지군은 "비극적인 사건을 초래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발사 궤적을 분석한 결과 이번 공격이 헤즈볼라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