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모델 '클로드'의 개발사 앤트로픽이 전 세계를 향해 AI 기술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인간의 개입 없이 AI가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단계가 머지않았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앤트로픽은 이 단계가 초래할 수 있는 막대한 사회적 혼란과 잠재적인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사회 제도가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출 수 있도록 최첨단 AI 개발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는 선택권이 세계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개발 속도를 늦추는 국제적 합의를 이루고 경쟁사들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엄격한 검증 시스템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잭 클라크 공동창업자는 스스로 진화하는 AI의 등장이 빠르면 향후 2년 안에 일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앞으로 수개월 동안 주요 정책 입안자, 연구원들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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