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의 수혜를 받고 있는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TSMC가 지난달 역대 최대 월간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타이완 중앙통신사는 TSMC의 5월 매출이 4천169억7천500만 타이완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0조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4월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한 수치로 올해 3월에 세웠던 종전 최고 월간 매출 기록(4천151억9천100만 타이완 달러)을 넘어서는 실적입니다.
올해 1∼5월 TSMC의 누적 매출도 1조9천618억 타이완 달러(약 94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30% 늘었습니다.
TSMC는 2분기 미국달러 환산 매출이 390억∼402억 달러(약 59조5천억∼61조4천억 원)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 관련 수요가 강하고 컴퓨팅 수요가 대폭 증가하면서 올해 달러 기준 매출액이 30% 이상 성장할 거란 설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