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는 이번 주 재개된 미국의 공격으로 휴전 합의가 무의미해졌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현지 시간 11일 낸 성명에서 "최근 발생한 미국의 불법적, 범죄적 공격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는 유엔헌장과 국제법 원칙 위반"이라며 "4월 8일 발효된 휴전 합의도 실질적으로 무의미하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또, "모든 중동 국가는 이란을 침략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미군에게 영토와 시설, 자원을 제공하지 않을 법적·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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