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멜로니 "호르무즈 재개방 위해 군 파견 지원 준비"

2026.06.15 오후 07:24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미국과 이란의 전 합의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해군을 파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현지시간 오늘(15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으며 항행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의회 승인을 전제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 지원을 위해 국제 해군 주둔에 기여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오늘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G7 정상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등 후속 조치 지원을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리아는 영국, 프랑스와 함께 방어적 차원에서 기뢰 제거 지원 등 재개방 임무를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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