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법무부 "이민단속 방해 안티파 15명 기소"

2026.06.18 오전 04:31
미국 법무부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당국의 이민단속 작전을 폭력적으로 방해한 혐의로 안티파 테러리스트 1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법무부는 이들이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된 작전에서 이민단속국 요원들과 시설을 겨냥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협박 등 폭력에 관여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체제 좌파 테러리스트'로 지목한 반 파시즘 운동 안티파 활동가들에 대한 단속을 벌여왔습니다.

지난해 오리건주 이민세관단속국 시설에 대한 공격과 올해 2월 ICE 요원들에 대한 사이버 스토킹 혐의, 텍사스주와 뉴저지주에서 ICE 시설에 대한 공격 혐의 등으로 기소가 이뤄졌습니다.

미 법무부는 "법 집행 기관을 공격하거나, 합법적인 이민 단속을 방해하고, 미국 국민을 상대로 정치 폭력을 벌이는 이들에게는 안전한 피난처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