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만찬장인 프랑스 베르사유 궁에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이란 정부도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 서명을 완료하면서, 호르무즈 개방 등이 포함된 MOU 14개 항이 즉각 발효됐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G7 만찬장에서 트럼프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아, 90분 동안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서명용 펜을 선물 받고, 부부동반 골프 약속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유럽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 대통령의 귀국 행사에는 환송식 때 보이지 않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정 대표는 대통령에게 90도로 인사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수고했다고 말했습니다.
■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송파구 투표소의 총체적 혼란상이 담긴 투표록이 공개됐습니다. 투표용지 일련번호 누락은 물론, 선관위로부터 답변과 지침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홍명보호가 운명의 멕시코전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집중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2002년 4강 기록을 재현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멕시코 아기레 감독은 손흥민과 이강인을 막을 비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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